안녕하십니까 종친 어르신 포함 연안 이씨 후손 여러분들 용인에 본적을 두고있는 소부감 판사공 의정공파 26대손 연희 입니다. 먼저 연안 이씨 가문의 업적과 명예는 저희 조상 대대로 할아버님들께서 자손을 이어오며 쌓아온 발자취 라고 생각합니다. 연리광김이라고 널리 알려질 정도로 양반 가문인 저희 연안 이씨는 학자 집안임에도 고지식하기보다는 주변 사람을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가락도 멋들어지게 즐길 줄 알며 멋진 시를 씀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흥이 있는 멋진 학자 집안으로 알고 배웠습니다. 제가 오늘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나라가 혼란한 가운데 국가의 녹을 먹으며 권력 세력에 부역 하는 이성윤 전직 검사장 현 더불어 민주당 소속을 규탄 하기 위함입니다. 분명 연안 이씨의 유전자를 받았다면 학문에 뜻을 두고 청렴함을 최우선 가치로 살아가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자는 학문에 뜻이 있어 검찰의 요직까지 맡았지만 결국 그 이유는 권력에 부역 하기 위함이요. 자신의 양심을 외면한 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국가 전복 세력에 부역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치적 의도가 들어간 특검 활동으로 인해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 의석을 받아, 국가의 녹을 먹게 된것입니다. 이자는 자신의 명예와 권력 욕에 눈이 멀어 가문에 먹칠을 하는 자입니다. 존대를 할 수 없는 어른입니다 지금의 시대로 비교를 하면 최소 국무총리 이상의 직위요, 학자로써의 최대의 자리인 대제학을 조선 시대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것이 저희 가문입니다. 맞지요? 그것은 지식의 여부를 떠나 무엇보다도 시조 할아버지의 청렴함이 함께 있었기 때문이고 그리고 올바른 것을 보고자 하는 정관이 뚜렷하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요 나라의 방향이나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 되면 죽음을 각오 하고서라도 , 올바르게 잡고 입바른 소리를 당당히 해서 바로잡는 것이 충신의 역할일 겁니다. 조선시대 가장 인정 받는 명문 가문. 삼한 갑족이라는 평가를 받는 명문가로써 어렸을때부터 양반 가문임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라 라고 어르신들께 배웠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국가를 전복하는 공산주의 세력인 민주당에 부역하고,심지어 법관 재직 시절에는 이치에 맞지 않는 억지 수사를 통해서 사법부의 질서를 혼란케 했습니다. 이것은 청렴함이 최우선인 저희 가문의 근본과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모든 파가 다 같은 생각은 당연히 아닐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조상 이현려 할아버지의 피를 받은 사람입니다. 적어도 저는 제 할아버지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게 물질이든 명예든 말이지요.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다른 파 어르신들에게도 제 생각을 따라 달라고 어떤 행동을 도와 달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연안이씨 가문의 명예와 자부심이 배우고 가문의 소중함을 알고 자란 분들이라면, 현 시대에 어느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또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느 부분이 잘 못된 것인지 서로 얘기 했으면 좋겠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규탄 할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성윤은 저희 집안의 명예에 먹칠을 한사람입니다. 몰랐다면 이제 한번 알아봐 주셨으면 하고 제 생각이 잘못됬다고 하신다면 또한 반론이나 토론 환영하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고 올 한해도 어르신들 모두 강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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